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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주년..? MB. 막장까지 갈 생각인건가..

방금 정말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글을 읽었다.(광복절을 지켜주세요!) 건국 60주년이라니.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꾼다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단군신화부터. 고조선 그리고 삼국시대, 조선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역사를 다 어디로 보낼 심산이란 말인가..? 긴 역사를 자라하는 우리가 왜 그걸 버려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아니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이런 생각을 했을리가 없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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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는게 개성이 되어 버린 한국..

한국이 언제부턴가 개성이란걸 잃어가는거 같다. 나름 독특한 사람들도 많고, 패션등에서 개성을 드러내는 사람이 분명히 많았던거 같고 한국의 패션도 알아주는 편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 보면 그게 아닌거 같다. 똑같은 머리, 똑같은 옷, 똑같은 스타일.. 서인영머리니 뭐니 하면서 온통 길거리엔 바가지머리 뿐이고,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똑같은 스타일의 패션들. 과연 이게 개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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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시크릿이란 책에서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는 말을 읽었다. 맞는 말 같다. 좋은 생각은 좋은 기분을 만들고, 그 좋은 기분이 좋게 행동 할 수 있게 만들며, 그 좋은 행동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거 같다. 그게 결국은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아기 엄마들이 태교라고 기분좋아지고 편안해지는 노래를 즐겨 듣고 좋은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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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힙합을 좋아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하겠지만 나도 노래를 듣는 걸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흥걸거리는 것도 참 좋아한다.. 노래를 듣는데에 장르는 가리지 않는다.. 트로트.. 발라드.. 락.. 힙합.. 째즈.. 다 좋아하면서 듣는다.. 하지만 그중에서 유독 정이가는 장르가 있기는 하다.. 그건 힙합이라는 장르.. 내가 힙합이라는 장르를 다른 노래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장르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거기에 대해 읇조리는 가사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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