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언제부턴가 개성이란걸 잃어가는거 같다. 나름 독특한 사람들도 많고, 패션등에서 개성을 드러내는 사람이 분명히 많았던거 같고 한국의 패션도 알아주는 편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 보면 그게 아닌거 같다. 똑같은 머리, 똑같은 옷, 똑같은 스타일.. 서인영머리니 뭐니 하면서 온통 길거리엔 바가지머리 뿐이고,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똑같은 스타일의 패션들. 과연 이게 개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 아무리 […]
한국이 언제부턴가 개성이란걸 잃어가는거 같다. 나름 독특한 사람들도 많고, 패션등에서 개성을 드러내는 사람이 분명히 많았던거 같고 한국의 패션도 알아주는 편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 보면 그게 아닌거 같다. 똑같은 머리, 똑같은 옷, 똑같은 스타일.. 서인영머리니 뭐니 하면서 온통 길거리엔 바가지머리 뿐이고,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똑같은 스타일의 패션들. 과연 이게 개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 아무리 […]